Serous cavity에 위치한 Innate-like CD5+ B1a 세포는 지질 다당류
(lipopolysaccharide, LPS)와 같은 자극에 의해 활성화되어, T cell independent한 항체 반응을 유도한다. 이온 채널은 항상성과 면역 세포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, B1a 세포의 전기생리학적 특성은 현재까지 연구된 바 없었다.
본 논문의 저자들은 이전 연구에서 mouse B cell lymphoma cell에서 전압에 independent한 two-pore-domain potassium (K2P) 채널이 음전하의 막전위를 형성하고, Ca2+ 유입을 유도함을 확인하였다.
본 논문에서는 mouse splenic follicular B (FoB), marginal zone B (MZB), peritoneal B1a cell에서 K2P 채널의 발현과 활성 정도를 새롭게 비교하였다. NGS 분석으로 FoB와 MZB 세포보다 B1a 세포에서 TREK-2 및 TWIK-2 전사체를 더 높게 발현함을 확인하였다.
또한, patch clamp technique를 이용해 전기생리학적 분석을 진행했으며, FoB와 MZB 세포보다 B1a cell에서 더 특징적인 large unitary conductance (~250 pS)를 가지는 TREK-2 활성도를 더 높게 나타냈다. TREK-2는 2시간 이상 LPS 처리 시 더 높은 활성을 보였으며, 이는 FoB와 MZB 세포보다 B1a cell에서 더 두드러지게 확인되었다. B cell 세포질 내 Ca2+ 농도는 강한 K+ 탈분극 (ΔRKCl (%))으로 인해 감소하였으며, 이는 음막 전위로 인해 기저로 Ca2+ 유입이 유도됨을 시사한다. LPS를 처리했을 때 ΔRKCl 값은 B1a cell에서 유의한 증가 값을 보였으나, FoB와 MZB 세포에서는 보이지 않았다.
본 연구는 mouse primary B cell subset에서의 K2P 채널을 처음으로 비교하였으며, TREK-2의 기능적인 upregulation와 B1a cell의 Toll-like receptor 4의 자극으로 인해 Ca2+의 유입이 증가되는 것을 증명하였다.